오늘의 발견, aron!

점심시간에 구내식당 줄이 길 것 같아서, 자리에 앉아서 노래를 들었다. 스포티파이 재즈 추천곡에 나타난 table for two, 라는 곡을 재생했다. 오우앗, 너무 좋는걸? 가수는 aron!, 처음보는 사람인데 구글 검색에도 잘 나오지 않는다! 설레는 맘에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다른 노래도 쭈욱 재생. 어왓 좋아요의 연속이네. 오랜만에 기분좋은 발견을 한 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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